▲ 통영시 사량도여행
▩ 언 제 : 2012년 05월 15(화) ~16(수)일
▩ 날 씨 : 구름조금 ○. 최저: 14.0℃ 최고: 21.6℃
▩ 등산코스 :사량도 돈지→지리산(398m)→불모산(399m)→옥녀봉(291m)→진촌 (약 6.25Km 소요시간 약6시간)
진촌마을 사량도 여객터미널 → 돈지 (마을버스로 이동)
※ 가오치 선착장에서 사량도 가는 배편
여객선명 |
가오치출발 |
하도출발 |
상도출발 |
소요시간 |
사량호 |
07:00 |
07:50 |
08:00 |
40 |
09:00 |
09:50 |
10:00 | ||
11:00 |
11:50 |
12:00 | ||
13:00 |
13:50 |
14:00 | ||
15:00 |
15:50 |
16:00 | ||
17:10 |
18:00 |
18:10 | ||
★ 공휴일에는 1시간마다 배편이 있음. * 여객선 시간은 계절에 따라 다소 유동적임(사전확인) ♧ 차량도선비 : 2000cc 이하 - 13,000 원 . 대형버스- 40,000 원 |
▲ 경남 통영시 도산면 오륜리 가오치 여객터미널
▲ 본코스는 사량도 돈지에서 출발하는 코스로서 중간중간 아찔한 절벽과 스릴만점의 절벽사다리 외줄타기 등 종주산행의 묘미를 즐길 수 있다. 산행중 한려수도의 아름다운 경관을 마음껏 즐길 수 있다. 지리산의 볼거리로는 옥녀의 전설이 설인 피빛의 옥녀봉바위가 있으며, 칠현봉의 봉수자리와 기암괴석으로 장식한 각각의 봉우리는 남한의 제 2 금강산이라고도 부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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